4도어
- +
- 넓은 냉장실과 큰 용량, 신기능이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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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가장 높고 냉동실은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 구조
- 상냉장 / 하냉동
- 용량대
- 400~900L
- 도어
- 냉장 2 + 냉동 2
지금 가장 대중적인 타입입니다. 위 칸이 냉장실, 아래 칸이 냉동실이고 각각 두 짝의 문이 달립니다.
가장 큰 장점은 냉장실이 좌우로 나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폭이 넓은 접시나 큰 냄비를 그대로 넣을 수 있고, 안쪽 재료를 찾기도 쉽습니다. 냉장고에서 훨씬 자주 여는 쪽이 냉장실이라 이 차이는 매일 체감됩니다.
제조사가 가장 주력하는 타입이라 새 기능도 여기부터 들어옵니다. 변온 수납 공간, 투명 도어, 대형 디스플레이 같은 기능은 사실상 4도어 전용입니다.
단점은 가격입니다. 비슷한 용량의 양문형과 비교하면 용량 차이로 설명되지 않는 가격 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실이 전부 아래에 있어 쓸 때마다 앉거나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같은 4도어라도 가격대별로 이만큼 달라집니다
150~200만 원
기본형
- 800L급 용량
- 인버터 압축기
- 기본 아이스메이커
- 홈바
- 정수 기능
- 투명 도어
200~300만 원
중급형
- 홈바 한쪽
- 변온실
- 정온 부가기능
- 정수 기능
- 투명 도어
300만 원~
프리미엄
- 홈바 양쪽
- 정수·자동 제빙
- 투명 도어·디스플레이
알아두면 좋은 것
4도어 안에서도 가격이 두 배 이상 갈립니다
같은 4도어라도 홈바·정수·투명도어 조합에 따라 가격이 크게 벌어집니다. 타입을 정한 뒤에는 편의기능 챕터에서 무엇을 뺄지 정하는 것이 예산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장점
- 냉장실이 좌우로 나뉘지 않아 큰 그릇을 넣기 쉽습니다
- 800L를 넘는 대용량 선택지가 가장 많습니다
- 신기능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적용됩니다
아쉬운 점
- 같은 용량 양문형보다 뚜렷하게 비쌉니다
- 냉동실을 쓸 때마다 자세를 낮춰야 합니다